일 년에 14kg 쏙! 내장지방 말리는 가장 의학적인 방법/코리아닷컴

대체로 식사량을 조절해서 먹는 편인데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당신이 무의식중에 내장지방 늘리는 몸의 반응을 계속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흔하게 시도하는 칼로리 제한식은 몸의 영양소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지방이 더 쌓이게 만든다. 출렁이는 뱃살을 만드는 주범인 내장지방은 유해한 물질을 방출하는 악성 지방으로 대사증후군당뇨병고혈압까지 일으킨다. 건강을 해치고 만성피로를 유발한다.

지방간과 고도비만으로 고통받던 내과 의사가 1년 만에 14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은 방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최신 의학적 방법을 찾고 직접 검증했다. 성공한 노하우를 통해 살찌는 반응을 일으키는 스위치를 끄는 식사법과 몸에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기관을 활성화하는 영양법으로 신속하게 내장지방을 쏙 빼고 건강을 되찾는 최선의 길을 제시한다.

체형을 위해서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 반드시 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뱃살을 만드는 주범, 내장지방이다. 내장지방은 호르몬과 같은 물질을 내보내어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악성 지방의 하나다. 언뜻 보기에 별로 살이 찌지 않았는데 뱃살만 나온 마른 비만이거나, 만성질환과 같은 생활습관병이 있다면 내장지방이 있다고 의심할 만하다.

현대인의 상당수는 살이 찌지 않으려고 신경을 쓴다. 매일 먹는 식사량을 조절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도 비만은 전체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왜일까?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온 방법으로는 비만을 막을 수 없다는 잔혹한 진실 때문이다.

건강을 갉아먹는 내장지방은 유전이나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내장지방을 줄이려면 이미 내 몸 안에 축적된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과, 더는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는 것, 이 두 가지 작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내장지방이 줄어들면 심장췌장 등의 장기와 근육에 쌓이는 또 다른 악성 지방인 이소성지방까지 줄어드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서구화된 음식 문화로 대사증후군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육류 섭취, 특히 지방이 살이 찌는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의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이라면? 탄수화물이 살찌는 호르몬을 내뿜게 만든다면?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탄수화물 위주의 우리 식단을 점검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먹는 식사에 포함된 영양소 중 지방이 늘게 하는 주범은 당질이다. 탄수화물설탕 등의 섭취로 당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비만 호르몬으로 불리는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인슐린의 작용으로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

그렇다면 어떻게 식사를 해야 지방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채소 위주의 식단, 먹는 양과 횟수의 제한, 흔히 알려진 균형 잡힌 식사 등은 오히려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하는 나쁜 식습관이다.

저자는 불과 몇 년 전까지 고도비만에 지방간역류성식도염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했다. 그는 의사로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환자들에게 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해 내장지방을 말리는 올바른 방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14kg을 감량하고 각종 질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는 내장지방을 줄이고 태우는 이중 효과의 단백지질식을 알려준다. 각자 몸 상태에 맞는 단백지질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고지질을 섭취할 때 장점과 어떤 종류의 지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준다.

또 단백질과 철분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내장지방이 연소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지방 연소에 필수인 각종 영양소의 섭취량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내장지방은 만병의 근원임이 이미 밝혀졌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실행하면 내장지방을 빠르게 제거하는 동시에 건강을 되찾고 면역력까지 키울 수 있다.

저자 미즈노 마사토

의사, 아키바미즈노클리닉 원장. 2003년에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20192월 아키바미즈노클리닉을 개설, 원장이 된다. 양친 모두 당뇨병인 당뇨병가계였다. 본인이 직접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것을 계기로 당질제한이 중심인 치료를 시작했다. 97단위에 이르는 인슐린 자가 주사가 불필요해지는 사례 등 2형 당뇨병 환자의 탈()인슐린율 100%의 달성에 성공했다. 당질제한과 인슐린을 쓰지 않는 치료법 등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와 Facebook, Twitter, 강연회 등을 통해 정열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뇨병이 좋아진다: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다》 《지금, 당질제한이 대단해! 케톤체 생활의 권유(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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